송파구 가락동은 두 곳의 혐오시설이 있다.중앙 전파관리소와 이번에 주택공급이 되는 성동구치소이다.두 곳 모두 가락동의 단절을 유발하는 시설이며 그 중 성동구치소는 이미 문정 법조타운으로 이전하였다.그리고 기존 성동구치소는 철거가 완료되어 사업계획이 승인되면 착공을 앞두고 있었다.성동구치소 부지는 신혼부부 대상 우선 공급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신혼부부 임대주택이 들어오게 되면 오금 역세권 소비가 살아나게 되어 역세권 개발 또한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동구치소로 단절되어 있던 주변 개발 또한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가락동은 두 혐오시설 때문에 소외된 분위기 였으나 이번 성동구치소 개발과 인접한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 사업 또한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주변은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