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부산(부전)~강릉 간 개통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있다.

당연히 항구개발을 할 수 밖에 없는 지리적 환경이다.

 

이렇게 항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선박 접안시설만 갖추어서는 운영이 힘들 수 밖에없다.

무거운 컨테이너를 움직일 전력, 인근 공장을 운영할 상하수도, 물류를 운반할 철도와도로등

엄청난 인프라 투자까지 함께 해야한다.

 

그리고 메인항구에는 상주인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근 택지개발까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이렇게 인프라 투자를 하기위해

서해는 서해선, 문산-익산고속도로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있다.

 

당연히 항구개발을 할 수 밖에 없는 지리적 환경이다.

 

이렇게 항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선박 접안시설만 갖추어서는 운영이 힘들 수 밖에없다.

무거운 컨테이너를 움직일 전력, 인근 공장을 운영할 상하수도, 물류를 운반할 철도와도로등

엄청난 인프라 투자까지 함께 해야한다.

 

그리고 메인항구에는 상주인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근 택지개발까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이렇게 인프라 투자를 하기위해

 

서해는 서해선, 문산-익산고속도로가 완성되고 있다.

그리고 평택항과 연결하는 포승-평택선 사업이 진행중이며

대산항과 연결하기 위해 대산-당진고속도로, 석문산단 인입노선 사업이 진행중이다.

군산항과 연결하기 위한 군장산단선 또한 개통해서 운영중이다.

 

남해안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경전선이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남해고속도로가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동해에는 이번에 완전개통한 동해선 그리고 공사중인 동해고속도로가 자리잡고 있다.

동해선이 개통하면서 수도권 강릉KTX와 연결되어 순환철도망이 완성되었다.

하지만 아직 운행횟수가 하루 왕복8회 밖에 되지 않는다.

 

운행횟수를 늘려야 효과가 다가올 것 같다.

현재 상황은 관광열차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